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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이직과 자기계발 최근 주변의 이직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작년 이맘때에도 요새 같은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매년 연초에 연봉 협상을 하고 난 후라 그런지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는 느낌이다. 워낙 젊고 몸값 좋은 직원들이 많은 회사라 그런지 이직에 있어 더 탄력적인 느낌이다. 약간 아쉬운 점은 꽤 오래 다닌 직원들의 이탈이다. 이번 달에 입사 4년 차의 백엔드 개발자가 퇴사 결정을 했다. 그 동료의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좋은 결 정인건 맞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본인 역시 이직 꽤 해 본 사람으로 이직의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확실한 건 연차가 올라갈수록 점점 더 이직에 있어서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미 5년전쯤부터 이직이 전에 비해서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남들보다.. 2022. 5. 20.
개발자라고 한다면 스스로를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말자 우아한 형제들 김범준 CEO 님의 인터뷰 내용을 해석한 아래 블로그를 보고 느낀점을 정리해본다. 프로그래밍만이 답이 아냐. 나는 프로그래머가 꼭 코드를 작성해야만, 서비스가 잘 굴러간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안 바꿔도 되면, 더 나은 선택 아닐까? 생각했다. 시스템적인 아키텍처를 바꿔서 해야 할 일은 시스템 seungdols.tistory.com 인터뷰 내용에는 "개발자라고 한다면 스스로를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말자"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개발자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코딩"이라는 행위를 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코딩이 개발자의 실력을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는 것 역시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그것은 1차원적인 이야기라는 것이다. 결국 비지니.. 2021. 12. 8.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누군가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할 때 포함해야 하는 내용들 어떤 프로젝트인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내가 구현한 기능은 무엇인지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것은 무엇인지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어떤 부분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 어떠한 점이 어려웠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2021. 9. 12.
개발자의 배움에 대한 자세 최근 프로젝트를 오픈했는데 오픈하기 전까지는 local과 develop 환경에서만 테스트를 했다. 오픈을 앞두고 stage와 main 환경을 구성하고 QA를 진행했다. 일반적인 플로우에서는 local 브랜치를 기준으로 작업하고 develop에서 테스트가 완료되면 stage, main 순서로 배포하는 게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중간에 나온 2차 오픈 범위 작업을 웹 환경에서 보고싶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플로우가 고민됐다. 2차 오픈 범위를 develop에 merge 하기가 애매한 것이다. 그래서 2차 범위의 작업 브랜치를 직접 서버로 띄우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 또한 깔끔하지 않았다. 사실 이 고민이 프런트엔드에서 할 고민이 맞는가에 대해 질문하면 당연히 맞다고 답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 2021. 9. 11.
Caldigit 칼디짓 TS3 Plus 리뷰 (개발자와 함께하는 칼디짓 캠페인) 함께하는 칼디짓 얼마 전 Caldigit(이하 '칼디짓') 이라는 계정으로부터 DM 하나를 받았다. 메시지의 내용은 "개발자와 함께하는 칼디짓"이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참여해 줄 수 있는지의 내용이었다. 사실 칼디짓 이라는 업체에 대해 잘 몰라서 검색을 해 봤다. 칼디짓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사양의 도킹스테이션과 허브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였다. 제품을 찾아보니 이미 업계에서는 유명하기도 하고 제품의 스펙 또한 높은 사양의 제품이었다. TS3 Plus 업체에서 제공해 주기로 한 제품은 TS3 Plus 제품으로 칼디짓 라인업 중 최고 사양의 하이엔드 제품이었다. 제품의 스펙만 놓고 보면 개발자가 무슨 이런 고사양 도킹스테이션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의 사양이었다. TS3 Plus는 연결 단자의.. 2021.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