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개표율 70%…현재 1위 민주 159곳, 국민의힘 92곳"
10일 치러진 제22대 4.10 총선 개표율이 70%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11일 0시 12분 개표율이 70.98%인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9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2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 1석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15.66%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55%,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55%, 조국혁신당 22.94%, 개혁신당 3.15%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이번 총선은 파란색 압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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