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아빠의 폐암 투병 일지1 [폐암 투병기 #00] 다시 시작된 싸움, 서울아산병원 복합형 폐암 3기 진단과 기록 이유 완치를 목표로 다시 시작우리 가족에게 또 한 번 '암'이라는 이슈가 생겼다. 아빠가 소세포폐암과 육종양세포가 섞인 '복합형 폐암' 3기 초중반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원격 전이는 없는 상태라, 현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완치 목표로 3주 간격의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8년 전 간암, 그리고 오늘의 발견아빠는 이미 8년 전에 간암 수술을 받으셨던 경력자(?)이시다. 그런데 올해 들어 윗가슴 쪽에 종기 같은 게 올라왔고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다. 치료차 다니던 동네 병원에서 큰 병원 진료를 권했고, 여러 병원을 거쳐 서울아산병원에서 최종 확진을 받았다. 공격적인 암 성질을 가졌다는 소식에 움찔했지만, 그래서 내가 더 강해져야만 했다. 이 기록을 남기는 두 가지 이유이 기록을 남기려는 이유는 명확하다. 기.. 2026.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