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찬우1 24/05/29 하루 읽기 김호중 사건 후폭풍…“정찬우 283억 날려… 카카오엔터 75억·SBS미디어넷도 36억 손해”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BS미디어넷은 수십억에서 수백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될 전망입니다. 생각엔터는 2018년 개그맨 정찬우, 이광득 대표, 최재호 이사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김호중 외에도 여러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정찬우는 지분 매각이 무산되었지만 설립 당시보다 수십억 원의 이익을 이미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카카오엔터는 2022년 소속사 지분 10%를 75억 원에 인수했으며, SBS미디어넷은 2023년 최 이사의 지분 3.6%를 36억 원에 인수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생각..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