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4(화) 경제 뉴스 10선
- 이재명 대통령이 과기부 장관에 LG 출신 배경훈, 중기부 장관에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를 임명해 AI·벤처 산업 중심의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 B-2 스텔스 폭격기를 활용한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이후 중동 긴장 완화 조짐 속 코스피가 3,100선 돌파했습니다.
- 증시 활황 속 미수거래 ‘빚투’ 급증, 위탁미수금이 6% 증가, 반대매매도 180% 급등하며 단기 리스크 확대 중입니다.
- 한은과 은행장 간담회에서 가계대출, 가상자산, 배드뱅크 리스크 논의가 집중되며 금융 안정성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 자사주 소각 공시 의무를 확대해 1% 이상 보유 기업도 의무화, 주주환원 투명성 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나토 국방비 확대에 대비해 한국 방산업체들이 유럽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 중입니다.
- KERI,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1.0%로 하향 조정, 상반기 부진 하반기 반등 가능성 제시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 초대형 AI·벤처 인사 개편 효과로 증시 활력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다시 3,000선 고수 중입니다.
- 금융·외환·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배경으로 금융당국이 모니터링 체계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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